
파혼 후, 내가 그의 상사가 되었다
27 에피소드조회수 6.7천
줄거리
결혼식 당일, 미라는 약혼자 단테가 소꿉친구 알레시아와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입 맞추고 샴페인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장면은 생중계로 고스란히 공개되고, 미라는 그 자리에서 파혼을 선언한 뒤 로마노 가문과의 비즈니스 관계까지 정리한다. 돌이켜보면 단테는 수년간 알레시아를 챙기느라 미라를 늘 뒤로 미뤄온 사람이었다.
파혼 이후 미라는 커리어에 집중해 자신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다. 단테가 애원하며 용서를 구해 오지만 미라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결국 단테와 알레시아의 관계도 완전히 파탄에 이른다. 미라는 과거를 털어내고 더 강하고 독립적인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관전 포인트
- 생중계된 결혼식의 배신
- 그 자리에서 선언한 파혼
- 돌아온 애원, 늦은 후회
이런 분께 추천
배신과 인과응보의 통쾌한 전개, 그리고 파혼 후 홀로 서는 여주인공의 성장을 보고 싶은 시청자에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