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배인가, 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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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경성의 한량 이번은 가문과 함께 동해 무인도로 유배된다. 바닷가 출신에 현대 지식을 지닌 그는 척박한 섬에서 태양열 증류법으로 식수를 얻고, 천일염 제조와 여과 기술로 눈꽃 소금을 만든다. 통발과 독살로 해산물을 거두고, 떠돌이 도적을 노동력으로 굴복시킨다. 유배는 그에게 생존의 무대가 된다.
소금과 건어물, 새우젓으로 부를 쌓고 용광로를 세워 무기까지 생산하던 이번 앞에 동해 대해적 붉은 수염이 쳐들어온다. 그는 압도적 기술과 무력으로 무인도를 거점 삼아 역습을 시작한다. 과연 이번은 유배인으로 남을 것인가, 정복자가 될 것인가.
관전 포인트
- 무인도에서 시작된 생존
- 눈꽃 소금과 무기 제작
- 붉은 수염과의 최종 대결
이런 분께 추천
역경 속 자기 성장과 기술 생존기를 즐기는 시청자에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