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진 영애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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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약혼식에서 강남성은 산골 출신 약초꾼이라는 이유로 조롱과 모욕을 당한 채 파혼을 당한다. 그러나 그녀는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강씨 집안의 진짜 핏줄임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미련 없이 자리를 떠나 사고로 휠체어에 의지하게 된 재벌 보시연과 거래를 맺는다. 그의 다리를 고쳐주는 대신 복수의 뒷배가 되어 달라는 조건이었다.
강씨 저택에 들어선 강남성은 자신의 인생을 가로챈 가짜 딸을 감싸는 친가족들과 마주한다. 모두가 그녀를 만만하게 보지만, 그녀는 이미 승리를 향한 판을 짜 두었다. 휠체어에 앉아 있던 보시연 역시 곧 두 발로 일어설 예정이다. 강남성과 보시연, 두 사람의 거래는 복수와 구원 사이에서 흔들린다.
관전 포인트
- 파혼식에서 시작된 반격
- 가짜 딸과의 정면 대결
- 휠체어 재벌과의 거래
이런 분께 추천
버려진 주인공이 자신의 진짜 정체를 숨긴 채 가족과 전 약혼자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시청자에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