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기 위해 악마를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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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교통사고를 겪은 뒤 비비안의 영혼은 지옥 같은 성에 떨어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에 묶인다. 남은 길은 하나뿐이다. 인간을 벌레처럼 여기는 지옥의 지배자 루시퍼를 공략하는 것, 실패하면 그녀의 존재는 사라진다.
비비안은 굴욕을 감수하며 사람들 앞에서 마왕에게 키스하고, 악령과 배신이 도사리는 시련을 하나씩 통과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곳에서 서로를 해치려는 이들 틈에, 시스템의 정체를 눈치챈 루시퍼가 위기의 순간마다 그녀를 몰래 구해낸다. 충돌이 거듭될수록 두 사람 사이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자리 잡는다.
관전 포인트
- 실패하면 소멸하는 생존 미션
- 냉혹한 마왕을 향한 공략
- 위기마다 나타나는 구원의 손길
이런 분께 추천
이계 생존 게임과 적대에서 연인으로 변하는 관계의 긴장을 즐기는 시청자에게 어울리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