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 언어 선택
날 주인이라 부르는 사이렌 킹

날 주인이라 부르는 사이렌 킹

31 에피소드조회수 7.8천신작

줄거리

코라는 온라인에서 온순한 인어를 주문했지만, 도착한 것은 6미터가 넘는 거대한 수조였다. 그 안에는 검은 비늘로 뒤덮인 정체불명의 존재가 쇠사슬과 무거운 철제 입마개에 묶여 있었다. 학대받았다고 여긴 코라는 그를 풀어주고 자신이 주인이라 선언하며 앞으로 이곳이 그의 집이라고 말한다. 거대한 생명체는 코라의 말을 잘 따르며 곁을 떠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병원이라는 말에만 극도의 공포를 드러낸다. 그러던 중 코라가 그에게 처음 목욕을 시키던 순간, 목줄에서 붉은빛이 번쩍인다. 황금빛이던 눈동자가 핏빛으로 물들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낸 그는 단숨에 코라를 물속으로 끌어당긴다. 코라가 구한 것이 상처 입은 인어인지, 위험한 존재인지가 이야기의 갈림길에 선다.

관전 포인트

  • 거대한 수조에 갇힌 검은 비늘
  • 주인을 자처한 코라의 약속
  • 병원이라는 말에 드러난 공포

이런 분께 추천

낯선 존재와의 위태로운 공존과 서서히 드러나는 비밀을 즐기는 시청자에게 어울리는 작품이다.

에피소드 – 날 주인이라 부르는 사이렌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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