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 멸망의 날이 되어 버린 여제의 혼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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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육명진은 반보홍진선의 경지에 이르러 백 년 동안 국경을 지키며 태고의 장성을 쌓아 대건 제국을 지켜 왔다. 그러나 여제 소청서는 간신들의 말을 믿고 그에게 재물을 탐했다는 누명을 씌우고, 혼약을 파기한 뒤 그를 추방한다. 육명진이 떠나자 결계가 무너지고 마족이 침입한다.
여제의 혼례식 날, 대건 제국은 멸망한다. 사람들은 뒤늦게 후회하지만 되돌릴 수 없다. 백성들의 신앙을 모아 태일경에 오른 육명진은 백의를 입고 돌아와 단 한 번의 검격으로 신마를 벤다. 그는 새로운 왕조를 세우고 하늘로 승천한다.
관전 포인트
- 백 년을 지킨 충성, 누명으로 무너지다
- 혼례식이 제국 멸망의 날로
- 백의의 귀환, 단 한 번의 검격
이런 분께 추천
오인된 정체와 비밀, 뒤늦은 후회와 인과응보의 서사를 좋아하는 시청자에게 적합하다.